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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rnal - zuke가 바라보는 세상.
게임 전문 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지 몇일이 되지 않아 벌써 100여개의 기사로 내용을 채워 버렸다. (사실 조금은전문적인 내용도 몇가지 있다.)사실 게임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자 했는데...개을러서 인지 바빠서 인지 기사 옮기기에 급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또다른 생각은 몇일 사이에 벌써 100여개의 기사를 옮겼다는 것은 게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게임에 대한 관심과 일이 많아 지고 있다고 생각된다.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과 좀더 전문적인 블로그로 탄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zuke
이오리스, 게임포털시장 도전장출처전자신문 모바일게임업체 이오리스가 게임포털시장에 진출한다. 이오리스(대표 최종호)는 자회사 엠드림, 개발사 시노조익과 계약을 맺고 20일 오후 새 게임포털 와게임닷컴( http://ww.wagame.com?사진)을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될 와게임닷컴은 지난 6월 홍콩을 비롯한 중국시장에 먼저 진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와게임닷컴에서는 아케이드류를 재개발한 ‘갤러그 온라인’ ‘퍼즐버블 온라인’ ‘미스터드릴러 온라인’ ‘펭귄군워즈 온라인’ 등 4종 온라인게임과 겜블게임인 맞고, 풀3D 온라인 축구게임 ‘제로컵’ 등이 제공된다. 포털 커뮤니티서비스 ‘와홈’도 함께 제공된다. 업계는 와게임닷컴의 성패는 아케이드게임으로 출발한 이오리스가 업계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는..
[게임포럼]중국 진출때 주의사항 2가지출처전자신문중국에 처음 갔을 때는 중국을 정말 ‘만만한 나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중국 관련 사업을 한 지난 5년간의 시련의 서막이었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말하자면 정말 한도 끝도 없고, 어떤 부분은 창피할 정도로 부끄러운 일도 많았다. 사실 해외비지니스를 처음 해 본 필자 입장에서 중국의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스타일들은 감당하기가 무척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지금도 어렵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름대로 많은 실적을 쌓았다고는 하지만 직원들은 이를 ‘피로 물들은 실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실적마다 처절했던 경험이 없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왜 중국비지니스가 어렵고 문제도 많으며 실패가 많은 것일까. 가장 큰 문제점은 첫째, 한국기업들의 중국 진출 ..
게임빌, 카오스 블레이드 LGT에도 서비스출처전자신문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카오스 블레이드’가 19일부터 LG텔레콤 이지아이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SK텔레콤을 통해 하루 3000여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해온 이 게임은 초대형 스케일은 물론 스토리와 구성, 환상적 그래픽, 독창적 시스템 등으로 출시전부터 모바일게임 마니아로부터 관심을 끌어왔다. 한편 게임빌은 ‘카오스 블레이드’를 내달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etnews.co.kr----------------------------zukeLGT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카오스 블레이드가 LGT로도 출시가 된다는 말이 상당히 기쁘다.단지 SKT에 비해 얼마나 퀄리티가 떨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