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zuke 2005. 5. 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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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다.

오락실에 쏟아 부은 돈이 얼마인가....

플스를 사고 제일 먼저 철권을 사고 싶었지만.. 역시나 스틱이 없다는... 압박..

그리고 철권 5가 정식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아직 스틱이 없다.

도서관에 철권5가 들어왔길래 냅다 빌렸다..

그리고 기대감에 부풀어 실행을 하였다..

하지만, 패드의 아나로그 스틱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결국 방향버튼으로 조종을 해야 했다..

원래는 킹 유저지만... 할 수 없이 가장 조종하기 쉬운 폴로 한번 클리어 해봤다.

어여 스틱을 사서 춸권을 구입해야겠다..

5편은 4편에서 유저들의 평이 안 좋았던 부분을 상당수 고치고, 철권 TT 에서의 장점을 흡수한 게임 처럼 보였다.

하긴 한번 클리어해봐서 알수는 없지만... 어여 스틱을 구입해야 겠다. ㅠㅠ


타이틀 화면이다...



로딩이 되는 동안 게임을 즐 길 수 있다. 이 게임 이름이 뭐 였더라.. ㅠㅠ















더 많은 스크린샷을 찍었지만.. 골라서 올리기란 힘이 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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