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zuke
2005. 11. 25. 18:28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두통도 자주 온다.. 그래서 이번엔 두통을 완하 시키는 스트레칭을~ ^^
출처 : http://www.mu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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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리를 가볍게 모으고, 양손을 머리 위로 편다. 손을 서로 꼬아서 잡고 그대로 몸 전체를 편다. 몸이 펴 올리지만, 뒤로 젖히지는 않도록 해서 온몸을 이완시킨다. | 2. 등을 펴고 양손을 엉덩이 근처에서 모은다. 그대로 팔을 천천히 등에서 끌어당겨 올린다. 가슴이 기분 좋게 퍼졌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당겨 올리도록 한다. | 3. 오른팔을 머리 위로 똑바로 펴서, 팔꿈치를 구부린다.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그대로 안쪽으로 천천히 당긴다. 상완이 기분 좋게 퍼졌다는 느낌이 들면 그 상태에서 멈춘다. 동일한 방법으로 왼손도 실시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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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양손을 모아 후두부에 대고 편안하게 목을 앞으로 숙인다. 목의 뒤쪽이 기분 좋게 퍼졌다는 느낌이 들면 그 상태를 유지한다. 손으로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5. 목을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쓰러뜨린다.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목을 천천히 조금씩 옆으로 기울이듯이 한다. 목을 구부린 방향과 반대쪽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동일한 방법으로 반대쪽도 실시하도록 한다. | 6. 목의 스트레칭이다. 목을 천천히 돌린다. 처음에는 앞쪽-비스듬한 왼쪽-왼쪽-뒤쪽-오른쪽-비스듬한 오른쪽으로 방향이 바뀔때마다 멈추면서 실시하도록 한다. 서서히 돌린다는 것을 명심한다. 한 번 했다면 반대방향으로도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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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지막으로 가슴의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포복 자세를 취하고, 양손을 어깨폭의 넓이로 벌려 바닥에 댄다. 그 상태에서 어깨를 숙이듯이 허리를 뒤로 당긴다. 기분 좋게 허리나 옆구리가 퍼졌다는 느낌이 들면 그 상태에서 멈춘다. 머리를 양팔 사이로 넣듯이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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