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가 만들었던 모바일 게임. `카샨`, `팥빙수 타이쿤`
Editor.zuke
2008. 10. 3. 03:00
반응형
SMALL
모바일 게임에 일할 때 두번째로 만들었던 게임...
그게 Action RPG였다.
초자가 다루기는 좀 힘들었던 ... 그래서 였을까?? 사건 사고도 많았던 게임....
개발기간이 거의 1년이나 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가 2명이나 바뀌고... 프로그래머도 바뀌고...
뭐 하여간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서 더욱 더 소중했던 나의 게임...
오래간만에 예전 회사 홈페이지에 갔더니.. 홈페이지 개편을 했다... 카샨 페이지도 다시 꾸미고~~~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저장해서 옮겨 놓는다. ^^
사실 이게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뭐 상관 없다.
'팥빙수 타이쿤' ..
내가 게임 기획자로 일을 시작하고 만든 처녀작....
바로 초짜 기획자 였던 내가 겁도 없이 만들었던 게임..
사실 출시되 내용보다 기획서가 훨씬 많았던 게임..
튜토리얼과 연출효과 만드는데 개발기간의 1/3을 제작했던 그 게임. 팥빙수 타이쿤..이다.
나에겐 카샨만큼이나 소중한 게임이다...
http://zuke.hosting.paran.com/ice/
이곳에 가면 팥빙수 타이쿤 홍보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