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상세계 - 판타지 라이브러리 5

중국 환상세계 - 판타지 라이브러리 5

시노다 고이치 (지은이), 이송은 (옮긴이)

정가 - 7,500 원 판매가 - 6,000 원 할인폭 - 1,500 원 (20% off) 마일리지 - 3%(180원) 출고예상시간 : 48시간 이내 들녘(코기토) 2000년 4월 30일 / 336쪽 / 210*148mm (A5) ISBN 8975271757

Aladdin SalesPoint 421

문학 → 판타지/추리/SF시리즈 → 판타지 라이브러리 (들녘)

인문학 → 신화/신화학 → 중국의 신화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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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저자소개
이송은 - 1966년 서울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 중심이 아이를 망친다>, <유대식 교육>, <스트레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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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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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마이리뷰

생소하지 않아야 될 환상.
리뷰어 : 에뎀
상품평점 : 작성일 : 2004년 5월 27일

같은 값이라면 중국보다야 서양 쪽의 신화나 전설이 더 생소해야 할텐데, 도리어 이쪽이 더 생소하게 느낄 사람들이 많다. 으음. 하여튼 간에 책 제목 그대로 중국의 신화나 전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인데, '중국의 신화나 전설'이라고 하면 흔히들 떠올리는 서유기나 봉신연의 혹은, 선인에 관한 이야기는 그리 많은 분량이 할애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쪽을 기대한다면 좀 실망할 것이다. 그쪽에 관한 책자는 따로 있으니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부류는 요재지이, 괴담, 산해경의 이물 등이다. 위에서 말한 서유기 등의 기담이나 선인에 관련된 이야기도 어느 정도 있지만, 그런 이야기들의 주역들보다는 그에 대적하는 요괴 따위에 더 비중을 두고 살펴보고 있다.

생각보다 다른 책 내용에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그 생소함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깊이는 얕아서 여러 번 읽기에는… 고백컨데 좀 아까운 것 같지만.

판타지는 아니지만 판타지? 무협?
리뷰어 : Fantasy ()
상품평점 : 작성일 : 2003년 9월 12일

이 책을 펼친순간 느껴지는 생소함이었다. 솔직히 RPG들은 거의다 판타지를 펼치고 있었고 무협쪽에서는 거의 생소하였고 또한 무협에서는 자신들이 지어낸 몬스터를 쓰고있는것이 대부분인 듯싶었다. 하지만 이것을 보니 제대로 알 것 같았다. 또한 여기서 치우라는 말도 있는 것을 보아 중국역시 우리나라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보조자료를 조금만 더 사용하면 알기 쉬울 것 같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해가 잘가는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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