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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명 유급” 의대생 사태,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다 (시간순 이슈 상세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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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명 유급” 의대생 사태,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다 (시간순 이슈 상세 정리)

Editor.zuke 2025. 5. 1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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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벌어진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은 대규모 유급 사태로 이어졌고, 이는 의료인력 공백이라는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향후 전망까지 짚어보겠습니다.

'8천명 무더기 유급'…'빅5' 성균관대·울산대도 "대부분 안 와" | 연합뉴스

 

'8천명 무더기 유급'…'빅5' 성균관대·울산대도 "대부분 안 와" | 연합뉴스

(전국종합=연합뉴스) 결국 의대생 10명 중 4명도 돌아오지 않았다.

www.yna.co.kr

 

서론

대한민국은 현재 의과대학생들의 집단적인 수업 거부와 이로 인해 촉발된 의료 시스템 전반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계획에 대한 의대생, 전공의, 그리고 일부 교수들의 강력한 반발이 지속되면서, 의료 현장에는 상당한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의대생 유급 사태 및 의료대란의 발생 배경부터 현재 상황까지의 주요 이슈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상세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태의 발단: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

  • 2024년 2월 6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방안 공식 발표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총 5,058명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정원 3,058명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정부는 고령화 사회 심화와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2035년까지 약 1만 명의 의사 부족이 예상된다는 점을 확대 이유로 들었습니다. 또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증원된 정원을 비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배정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발표 이전까지 지난 19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이 거의 동결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의대 정원 변화가 없었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대규모 증원 계획 발표는 의료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 의료 격차 해소라는 정책 목표와는 별개로, 의료계 내부에서는 전체적인 증원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의사 수 증가가 반드시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이나 지역 의료 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 초기 반발 및 우려: 정부의 발표 직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즉각적으로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급격한 의대 정원 증원이 교육 인프라 및 교수진 부족을 야기하여 의학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향후 의사 과잉 공급으로 인한 의료 시스템의 재정적 부담 증가와 의료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의협은 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시간 순서에 따른 주요 사건 경과

  • 초기 단계: 의대생 수업 거부 및 전공의 사직 :  
     
    • 2024년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은 수업과 시험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정부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직접적인 항의 표시였습니다.  
       
    • 같은 시기,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존재인 전공의들도 정부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대생과 전공의의 동시 행동은 정부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광범위하고 심각한 우려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전공의들은 병원 의료 인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부재는 의료 서비스 제공에 즉각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응급 및 필수 의료 분야에서 진료 차질, 수술 연기 등의 문제가 현실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정부 개입 및 강경 대응 :  
     
    • 2024년 3월: 정부는 사직한 전공의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리고, 불응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의료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강경한 대응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정부는 각 대학에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불허하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수업 거부 움직임을 저지하고 학사 일정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강경한 태도는 의료계와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정책 추진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의료계의 주장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교수 사회의 동참 :  
     
    • 일부 의과대학 교수들은 학생들과 전공의들의 입장을 지지하며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급격한 학생 수 증가는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 일부 교수들은 학생 및 전공의들과의 연대를 표명하거나, 전공의 부재로 인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직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교수 사회의 동참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학생들의 반발을 넘어 의료계 전반의 문제 인식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공의가 없는 상황에서 교수들은 교육과 연구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환자 진료 부담까지 가중되어 사직을 고려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 협상 시도 및 입장 차이 :  
     
    •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정부와 의료계는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 의료계, 특히 의협과 학생 대표들은 정부에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의 철회 또는 대폭적인 수정을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정부는 의사 수 증원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전체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핵심 쟁점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서 실질적인 협상 진전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는 양측 간의 깊은 불신과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차이를 보여줍니다.  
       
  • 2025년 상황: 대규모 유급 및 긴장 지속 :  
     
    • 2025년 5월: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각 대학은 학칙에 따라 의대생들에 대한 유급 처리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8,305명의 학생이 유급 대상자로 확정되었고, 46명은 제적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는 의대생들의 집단적인 수업 거부가 현실적인 학업 불이익으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 의대협은 교육부 차관과 의대교육지원관을 강요, 업무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강경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 의대생들은 2025년에도 집단 휴학을 이어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유급이라는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 전공의들은 여전히 대부분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았으며, 2025년 전공의 모집 지원율도 매우 저조한 상황입니다. 2025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총 지원율은 8.7%에 불과했으며, 소위 '빅5' 병원조차 68명밖에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공의들이 정부 정책에 여전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일부 대학은 제적된 학생들의 빈자리를 편입학으로 충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의과대학 학생 단체는 편입학을 고려하지 않고 학생들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2026학년도 의과대학 1학년 규모는 유급생과 휴학생 누적, 그리고 신입생까지 더해 6,00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의학교육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영향 및 결과

  • 의료 서비스 차질 :  
     
    • 수술 및 치료 연기 또는 취소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67%가 의료 공백으로 인해 진료 거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응급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남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의 경우, 전체 의사의 45%를 차지했던 전공의들의 부재로 인해 진료 역량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의료 공백으로 인해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건강 상태가 악화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장 4기 환자가 전공의 사직 사태로 항암 치료가 중단되는가 하면, 응급실을 여러 곳 전전하다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 병원 및 의료진 부담 증가 :  
     
    • 전공의 부재로 인해 병원 운영에 재정적, 인력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전문의 채용에 나서면서 인건비 부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남아있는 의사 및 간호사들의 업무량이 과도하게 늘어나 번아웃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응급실의 경우, 전공의 대부분이 사직하고 전문의 수도 줄어 응급실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 의학교육 시스템 영향 :  
     
    • 대규모 유급 사태는 향후 의사 배출에 차질을 빚어 장기적으로 의료 인력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기준 8,305명의 의대생이 유급 위기에 처했습니다.  
       
    • 일부 학생들의 제적은 의료 인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6명의 의대생이 제적 대상자로 분류되었습니다.  
       

주요 당사자 입장

  • 의대생 및 전공의: 교육 및 수련 환경 악화, 향후 의사 과잉 공급 가능성, 의사로서의 직업적 가치 하락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은 정부의 비합리적인 정책 추진 방식과 의사들을 대화 상대로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정부: 고령화 사회와 의료 수요 증가에 따른 의사 부족 문제 해결,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특히 지방 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2025년 보건 의료 정책 방향에서도 의료 인력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교수: 급격한 의대 정원 확대가 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며, 학생 및 전공의들의 입장을 지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교수들은 교육 환경 악화와 전공의 부재로 인해 사직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 국민 여론: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찬반 여론은 엇갈리고 있으며, 의료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조사에서는 의대 증원에 55%가 찬성했으나 , 2024년 9월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56%로 감소하고 반대 의견이 34%로 증가하는 등 의료대란 상황에 따라 여론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론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대생 유급 사태 및 의료대란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2024년 2월 정부 발표 이후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일부 교수들의 동참이 이어졌으며, 2025년 5월에는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의료 서비스 차질, 병원 및 의료진 부담 증가, 의학교육 시스템 영향 등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는 여러 차례 협상을 시도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의료 공백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적극적인 대화와 타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부록

주요 사건 타임라인

날짜 사건 내용
2024년 2월 6일 정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발표
2024년 2월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 수업 및 시험 거부 시작
2024년 2월 전공의들 집단 사직서 제출 시작
2024년 3월 정부, 전공의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 및 불응 시 법적 조치 경고
2024년 3월 정부, 각 대학에 의대생 집단 휴학 불허 압력
2024년 ~ 2025년 정부와 의료계, 수차례 협상 시도했지만 합의점 도출 실패
2025년 5월 9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8,305명 의대생 유급 대상자 확정, 46명 제적 위기
2025년 5월 9일 의대협, 교육부 차관 및 의대교육지원관 고발
2025년 전공의들 대부분 복귀하지 않고, 2025년 전공의 모집 지원율 매우 저조

 

주요 당사자 입장 요약

당사자 주요 관심사/요구사항
의대생/전공의 의학교육 질 저하 우려, 향후 의사 과잉 공급 가능성,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한 불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2026학년도 이후 정원 원점 재검토, 필수 의료 패키지 논의 중단 및 재논의
정부 의사 부족 문제 해결,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필요성 강조
교수 의학교육 질 저하 우려, 학생 및 전공의 지지, 전공의 부재로 인한 교육 및 연구 활동 어려움
국민 의료 공백으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 의대 정원 확대 찬반 의견 분분

 

 


⚠️ 현재 상황 요약

항목 내용
유급 대상자 8,305명
제적 대상자 46명
1학기 수업 참여 가능자 6,708명 (34.4%)
성적경고자 (예과) 3,027명
전체 의대생 수 19,475명
 

 


참고 자료

  1. 2025년부터 의대 정원 '3058명 → 5058명'으로 늘린다 - 메디포뉴스,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87728
  2. 2025 확대된 의대정원, 의약학계열 대입 : 네이버 블로그 - Naver Blog, https://blog.naver.com/snacademy/223347415977
  3.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20%EC%A0%95%EB%B6%80%20%EC%9D%98%EA%B3%BC%EB%8C%80%ED%95%99%20%EC%A0%95%EC%9B%90%20%EB%8C%80%ED%8F%AD%20%ED%99%95%EB%8C%80%20%EC%A7%80%EC%B9%A8
  4.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2035년까지 의사 1만명 확충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5630
  5. 의대 정원, 19년 만에 2000명 늘린다… 2025년 입시부터 적용 - 헬스조선,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20601784
  6. 1월 1, 1970에 액세스,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20%EC%A0%95%EB%B6%8%80%20%EC%9D%98%EA%B3%BC%EB%8C%80%ED%95%99%20%EC%A0%95%EC%9B%90%20%EB%8C%80%ED%8F%AD%20%ED%99%95%EB%8C%80%20%EC%A7%80%EC%B9%A8
  7. 2025년 의대정원 4696명으로 확정 ...의협은 전국 단위 촛불집회,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31
  8. 의협 쪽 “2025 의대 증원 '감축'이라도 해야 정부와 대화 가능”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63438.html
  9. '수업 거부' 의대생 8305명 유급된다…46명은 제적 처리|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509/131571674/1
  10. 의대생 8300명 유급…24·25·26학번 한 강의실에 '트리플링' 현실화 / JTBC 뉴스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NkHFEDRYqY
  11. 집단 유급 사태 '본격화' 의대생 8305명 유급…46명은 제적 - 위키리크 ...,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68063
  12. 의대생 집단 유급 현실화, 내년 1학년 6000명 넘을 듯 “예견된 실패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509033233378
  13. '집단유급 현실화' 의대생 8305명 유급 처리…46명은 제적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5/05/09/J5QT7WXNWNGTVL5CKUIFA222EI/
  14. 의료 대란에 국정 공백까지 “너무나 위험하다” - 시사IN,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14
  15. 전공의 모집 첫 날, 계엄령 처단 논란까지 "돌아가겠나?" - 의협신문,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541
  16. 해 넘긴 의정 갈등…의료 공백 언제까지? / KBS 2025.01.01.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Pek9-tcSBVE
  17. 공급체계 '마비'…2025년 전공의 모집 '암울'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8233
  18. <2024 전공의파업> 꺽느냐, 꺽이느냐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opinion1011/223366026130?viewType=pc
  19. '의료 공백' 6주째...의료진 피로도·환자 불안 커져 -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2403301535561132
  20. 의대생 올해도 집단 휴학? 의정갈등 언제 수습될까요 - 어피티, https://uppity.co.kr/%EC%9D%98%EB%8C%80%EC%83%9D-%EC%98%AC%ED%95%B4%EB%8F%84-%EC%A7%91%EB%8B%A8-%ED%9C%B4%ED%95%99-%EC%9D%98%EC%A0%95%EA%B0%88%EB%93%B1-%EC%96%B8%EC%A0%9C-%EC%88%98%EC%8A%B5%EB%90%A0%EA%B9%8C%EC%9A%94/
  21. 의대 교수 3천명 설문 "전공의 사직하면, 나도 사직" - 의협신문,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49
  22.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621
  23. [단독] 서울의대 교수들 78% 사직 전공의 자리 남겨둬야 - MEDI:GATE NEWS, https://medigatenews.com/news/3142856666
  24. 복지부 코앞까지 찾은 의대 교수들 "2025년 정원 취소하라" - 의협신문,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40
  25. 의대 19곳 교수 본격 줄사표…정부 “개혁 반드시 완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33697.html
  26. 사직 교수, 전공의와 휴학 의대생들이 바라본 의정 갈등 1년…“결코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 MEDI:GATE NEWS, https://medigatenews.com/news/3074345979
  27. '사직'하는 의대 교수들…환자들 “죽어나가야 종지부 찍을 건가” - 헬스경향,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08
  28.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교수 사직 25일부터 현실화? (2024.04.21/뉴스데스크/MBC)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6KMVdXPDyI
  29. 의대 교수 사직, 일단 첫날은 넘겼지만···“앞으로가 문제” - 시사저널e, https://www.sisajournal-e.com/news/curationView.html?idxno=402336
  30. 아산병원 의사들 2025년 의대입시 중지하라…총장들은 만남 거부 - MEDI:GATE NEWS, https://medigatenews.com/news/1461976427
  31. 전공의는 '미복귀' 교수는 '줄사직' - 데일리메디, https://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wr_id=921975
  32. 넉달넘은 의료공백 끝은…이달말 다시 '마무리 vs 확산' 기로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43800530
  33. 2024년 대한민국 의정 갈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2024%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C%9D%98%EC%A0%95_%EA%B0%88%EB%93%B1
  34. 의정갈등, 시간은 그 누구의 무기도 아니다 [아침햇발]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63802.html
  35. 의정갈등 장기화에 현안 올스톱 의협 협상 나서달라 - 메디칼타임즈,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62331
  36. 日, 60년 전 의정갈등 어떻게 해결했나…"醫, 정치력 회복해야"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179
  37. 의협, 의정 3자 대화 두고 협상테이블 전초 단계…문제해결 공감대 있었다 - MEDI:GATE NEWS, https://medigatenews.com/news/2069424919
  38. [의정갈등 1년] ⑤ "밀어붙인 정부·대안 안낸 의료계…이젠 타협할 때",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3000500530
  39. [기고] 2000년 수배 전공의가 2024년 사직 전공의들에게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280
  40. 2025년 의대정원 핵심 부상..."정부 입장 바꿔야 문제 해결" - 의협신문,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446
  41. 의료대란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과 해결 방안은 무었인가. - 국회일보, http://www.assemb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834
  42. 의대생들 2025년에도 휴학 투쟁 지속 의결 - MEDI:GATE NEWS, https://medigatenews.com/news/1221896981
  43.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 투쟁”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1/07/H5INPQ4YYFHM7FK25D4VXDG2SI/
  44. 올해도 의대생 동맹휴학 가능할까?…의견 분분한 대학 현장,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61998
  45. [이슈] "소송도 불사"·"파업 고려"…대규모 제적 현실화 조짐/2025년 3월 21일(금)/KBS, https://www.youtube.com/watch?v=XYvJNKVI_Kw
  46. 췌장암 환자 67% "의료공백으로 진료 거부 경험"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924
  47. [단독] "이렇게 죽는구나" 의료대란 1년 환자들 목소리…의사파업 피해신고 전수분석 / JTBC 뉴스룸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vnMxL8GTwA0
  48.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972
  49. “의료공백에 적응된 국민들…환자 피해 공감하고 다함께 목소리 내야” - 헬스경향,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44
  50. 의료대란 인한 환자 피해 악화중…“실질적 대책 마련해야” - 메디포뉴스, https://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91529
  51. [단독]의료피해 지원한다던 정부, 2392건 중 '의료공백 연관' 인정 0건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22/124585101/1
  52. 전공의의 무기한 파업: 의료계의 현주소와 대안 모색 - Goover, https://seo.goover.ai/report/202503/go-public-report-ko-344ee1fa-5623-4767-8266-dbddd218ca3e-0-0.html
  53. [편집장 FOCUS] 2025년 보건의료 정책방향 - 매거진HD, https://magazine-hd.kr/758
  54. www.mohw.go.kr, https://www.mohw.go.kr/boardDownload.es?bid=0027&list_no=1484272&seq=5
  55. 2025년 보건복지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 메디포뉴스,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98949
  56.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국가를 향해 | 2025년 보건복지부 주요 ..., https://blog.naver.com/mohw2016/223727620152
  57. 2025년 보건의료정책 전망과 과제 - 보건복지포럼 - 정기간행물 - 발간 ..., https://www.kihasa.re.kr/publish/regular/hsw/view?seq=66874&volume=66870
  58. 2025년 보건복지분야 정책 전망과 과제, https://koweps.re.kr/api/kihasa/file/download?seq=28859
  59. www.whosaeng.com, http://www.whosaeng.com/157058#:~:text=%E3%80%90%ED%9B%84%EC%83%9D%EC%8B%A0%EB%B3%B4%E3%80%91%20%EC%97%AC%EB%A1%A0%EC%A1%B0%EC%82%AC%20%EC%9D%91%EB%8B%B5%EC%9E%90,%2C%20%EC%9D%91%EB%8B%B5%EB%A5%A0%2013%25%20%EC%88%98%EC%A4%80%EC%9D%B4%EB%8B%A4.
  60. 의대증원 여론조사…55% 찬성, 31% 백지화 -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57058
  61. 의대 증원 잘했다 76→56%…의료대란에 국민 지지도 '흔들'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811
  62. 국민 51.1% “'의대 증원' 찬성, 규모는 재논의해야”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310148
  63. 의대 증원, 확정 48%↔철회 39%…엇갈리는 여론 - 데일리메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910
  64.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국민 52% “증원 여부 다시 정해야”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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