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News]넷마블 `DJ MAX` 대중가요 서비스

Spot News]넷마블 `DJ MAX` 대중가요 서비스
출처	헤럴드경제 9/21
CJ인터넷(대표 송지호)은 엠피플커뮤니케이션과 음원 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감성음악게임 넷마블 `DJ MAX`에 가수 유진, 빈 등의 노래를 독점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DJ MAX`가 대중가요를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음원 계약으로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및 프로듀서 그룹인 조규만, 황세준, 최남욱, 고성진 등이`DJ MAX`의 게임 음악 작곡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음반 기획사인 예전미디어, 네오렉스와 음원 계약을 체결해 가수 JTL, 서문탁, 피비스 등의 인기 곡과 최신 곡을 10월 중 `DJ MAX`게임 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